칠레·에티오피아·키르기즈·사우디아라비아 대사 등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태국 등 5개 국가의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싸란 짜런쑤완 주한태국대사의 신임장을 제정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싸란 짜런쑤완 주한태국대사와 페르난도 다누스 주한칠레대사, 쉬페라우 자소 주한에티오피아대사, 아스카르 베쉬모프 주한키르기즈대사,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사 5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박 대통령은 새로 취임한 대사들로부터 각각 신임장을 받은 뒤 개별 접견을 갖고 환담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