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에서 이제훈이 과거 정해균의 수사 흔적을 쫓아갔다. <사진=tvN '시그널'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과거 정해균의 수사 흔적을 쫓아갔다.
5일 방송한 tvN '시그널' 14회에서는 해영이 과거 안치수(정해균)가 자신의 형 선우(찬희)의 자살 사건을 파헤치려한 사실을 알게됐다.
해영은 "형은 자살했다. 어디에도 타살 흔적은 없었어. 그런데 설마"라고 생각했다.
해영은 "15년 전 채혈한 샘플이야 없어졌겠지. 하지만 기록은 남아있을 수 있다. 15년 전 과거의 기록, 기억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말하며 병원 내를 돌아다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