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5일 2015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헤어샵은 중대형 가맹점 1만5000개가 타깃으로 현재 시작한 지 20일만에 2000개 매장이 입점 신청했다"라며 "3월에 200개점 대상 CBT를 진행할 계획이며 정식 오픈은 상반기, 또는 하반기 초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5일 10:23
최종수정 : 2016년02월05일 10:24
[뉴스핌=이수호 기자] 최세훈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5일 2015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헤어샵은 중대형 가맹점 1만5000개가 타깃으로 현재 시작한 지 20일만에 2000개 매장이 입점 신청했다"라며 "3월에 200개점 대상 CBT를 진행할 계획이며 정식 오픈은 상반기, 또는 하반기 초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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