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해 총 4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규출점·기존점 증축, 면세점 및 복합쇼핑몰(하남, 삼송, 청라 등) 사업, 온라인사업 물류시설 등이다.
신규 인력도 1만4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08:44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08:44
[뉴스핌=김겨레 기자] 신세계그룹이 올해 총 4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규출점·기존점 증축, 면세점 및 복합쇼핑몰(하남, 삼송, 청라 등) 사업, 온라인사업 물류시설 등이다.
신규 인력도 1만4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