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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영화 ‘특종’, 배성재 동료 아나운서들과 관람 인증샷…“브라덜”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성재가 형 배성우가 출연한 영화 ‘특종’의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 #지연선배 #영주선배 #정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성재는 자신의 형이자 ‘특종’의 배우 배성우와 SBS 동료 최영주, 김지연, 조정식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조정석&배성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와 깜짝 전화연결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KBS '해피투게더 시즌 3'는 매주 목요일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