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가 안드레아스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새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가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새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로는 동갑.. 국적으로는 형제.. 안드레아스와 찰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겡는 새미와 안드레아스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미는 해시태그로 "#비정상회담 #이집트 #그리스 #지중해 #우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게스트 정준하가 출연해 다문화 가족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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