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5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경제구조와 성장 패턴이 바뀌었다"며 "(수출 부진에는) 구조적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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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5월15일 11:37
최종수정 : 2015년05월15일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