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웹젠이 신작 모바일게임의 초기 흥행에도 장 초반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 7분 현재 웹젠은 전 거래일 대비 3.03% 내린 4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웹젠의 신작인 '뮤 오리진'은 출시 4일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2위를 차지했다.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는 일 매출 2억5000만원 수준을 가정했지만 현재 매출 순위가 유지된다면 2배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며 " 뮤 오리진의 흥행 장기화 개연성은 비교적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