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윤선 중국전문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지준율)을 1%포인트 낮춘다.
전문가들은 지준율 인하가 시중에 대량의 유동성을 방출, 증시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증권, 보험 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며, 침체일로를 걷고있는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지준율 인하가 시중에 대량의 유동성을 방출, 증시에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증권, 보험 업종의 수혜가 예상되며, 침체일로를 걷고있는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픽=송유미 기자> |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