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다. '혁신의 최전선(The Edge of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000개에 달하는 글로벌 모바일 기업이 참여했다.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엣지, LG가 워치 어베인으로 각기 다른 종목에서 MWC2015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중국 화웨이 역시 최대 전시공간을 차리고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