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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6월30일까지 ‘트래블러스 초이스 2015 수상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80만원에 마련된 ‘스페셜 트립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특전으로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2박에 페닌슐라 또는 라세느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 환영 와인이 제공된다. 상기 패키지는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능 시 엑스트라 베드가 무료로 준비된다.
100만원에 이용 가능한 ‘럭셔리 트립 패키지’는 클럽 플로어 디럭스 스위트 객실 1박에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이용 2인, 환영 와인과 과일, 꽃, 객실 안에서 정찬을 맛볼 수 있는 인 룸 다이닝 2인, 미니바 무료 제공이 포함된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능 시 프레지덴셜 스위트 객실로의 업그레이드도 제공된다. 1인 추가 요금은 10만원으로 상기 특전에 인 룸 다이닝과 클럽라운지 1인 이용이 더해진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