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용융자 잔액 최고치 / 이형석 기자 |
최근 모바일게임·핀테크·바이오주의 투자가 집중되며 코스닥의 신용융자 잔고가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보다 더 많은 3조 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신용융자 잔고 금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 1, 2위는 컴투스와 웹젠으로 신용융자 잔고 금액은 작년 말보다 330억1500만 원, 288억4000만 원이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