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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 `위층 여자`의 아찔한 몸매 [사진=`위층 여자` 예고편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그의 볼륨 몸매가 새삼 주목을 받았다.
서유리는 7일 서울 상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14 던파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던파 페스티벌 MC로 나선 서유리는 유저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에 서유리의 '19금' 베드신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는 RGB프로덕션에서 지난 10월에 유튜브에 공개한 영화 '위층 여자' 스페셜 예고편에서 주연을 맡았다.
'위층 여자'는 새내기 무당 서유리(인경)가 백수 박원빈(도환)이 사는 아파트 윗층으로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렸다.
박원빈은 잠을 잘수도 없이 쿵쿵대는 윗집 때문에 힘들어한다. 박원빈과 후배 김윤전(화진)의 베드신도 방해를 받자 박원빈은 서유리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서유리는 갑자기 옷을 벗고 오빠를 외치며 박원빈에게 달려들며 두사람의 뜨거운 관계가 이어진다.
서유리는 '위층 여자' 예고편에서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서유리는 목욕장면을 통해 빼어난 각선미와 S라인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한편 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의 극강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 몸매 정말 대박" "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 파이팅" "던파 페스티벌 MC 서유리, 노출도 예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