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 아이디엔은 탤런트 견미리 씨 소유 리첸시아 용산 제A동(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133-3외 1필지) 건물을 14억3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투자자를 유치하고 재무구조 개선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물을 매입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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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12월01일 21:33
최종수정 : 2014년12월01일 21:33
[뉴스핌=한태희 기자]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 아이디엔은 탤런트 견미리 씨 소유 리첸시아 용산 제A동(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133-3외 1필지) 건물을 14억3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투자자를 유치하고 재무구조 개선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물을 매입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