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이기원 대표가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자사주 총 9만2167주를 추가 매입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2만1579원으로 약 20억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이 대표는 0.8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1월24일 17:06
최종수정 : 2014년11월24일 17:06
[뉴스핌=김선엽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이기원 대표가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자사주 총 9만2167주를 추가 매입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2만1579원으로 약 20억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이 대표는 0.8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