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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작 마감됐으나, 박주영의 이적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사진=뉴시스] |
2일(한국시간) 오전 잉글랜드를 비롯한 유럽 이적시장 마감이됐지만, 박주영은 지난 6월 아스날과 계약이 마감되면서 자유신분이 됐지만 그를 찾는 팀은 없었다.
박주영은 지난 7월 터키 부르사스포르와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이적설이 나돌았지만 결국 소속팀은 없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대니 웰백이 아스널로 이적했으며, 맨유는 블린트를 영입했다.
한편, 유럽 이적시장 마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럽 이적시장 마감, 박주영 아쉽네" "유럽 이적시장 마감, 둥지를 찾아야됐었는데" "유럽 이적시장 마감, 마감됐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