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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의 무서운 돌풍 비결은.. "핵심고객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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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리 분석..18~34세 전문직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주로 이용

[뉴스핌=김윤경 국제전문기자]  중국 휴대폰 업체 샤오미(小米)의 무서운 돌풍 이면이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플러리(Flurry)가 지난 1월 중국에서 2만3000개의 모바일 기기를 임의로 표본 추출해 중국의 평균적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특정 기기에 머무는 시간을 분석해 보니 샤오미 사용자들은 아이폰 사용자들에 비해 평균 7% 이상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들 가운데 샤오미 폰 사용자들의 이용 시간이 애플 아이폰 이용 시간을 넘어섰다.(출처=플러리)
삼성전자 제품 사용자들이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평균 사용시간보다 14% 가량, HTC 사용자들이 머무는 시간은 27% 가량 적었다.

샤오미 사용자들의 핵심 고객은 평균 18~34세의 전문직 종사자들,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은 주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사용자들이 전체의 54%로 여성 사용자 비중(46%)보다 살짝 많았다. 중국 내 스마트폰 사용자 전체로도 남성 사용자가 52%, 여성 사용자가 48%였다.

샤오미 사용자들이 주로 스마트폰 앱 가운데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이유가 많았다.(출처=플러리)
플러리는 "이러한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에 샤오미가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는 지난 1분기 261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말 판매 대수 1870만대에서 빠르게 늘어난 것이다. 

플러리는 또 "애플의 아이폰이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 확실히 밀리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면서 "상황은 곧 역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윤경 국제전문기자 (s9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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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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