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사진=AP/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코트디부아르 축구 대표팀 야야투레와 콜로투레의 친동생 이브라힘 투레가 사망했다.
20일(한국시각)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대표로 출전한 야야투레와 콜로투레의 남동생 이브라힘 투레(28)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브라힘 투레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와 레바논에서 공격수로 활동했다.
코트디부아르 축구 협회는 팬들에게 "브라질에 있는 투레 헝제와 그의 가족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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