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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1월 글로벌 증시, 석달째 랠리...中·日 강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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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테이퍼링 우려 속 랠리...중국 개혁기대, 일본 엔화약세로 강세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단편적 정보의 한계를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3개월), 중기(3개월~1년), 장기(1년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 註]


[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증시가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단계적 양적완화 축소) 실시 시점에 대한 우려는 여전했지만 12월을 앞둔 글로벌 증시는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증시가 10월에 이어 11월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으며, 유럽 증시도 소폭 전진했다. 신용경색 우려로 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와 아베노믹스에 대한 회의감으로 부진하던 일본 증시도 11월 들어 상승 반전했다.

특히 11월 3중전회를 마친 중국 증시는 개혁 기대감 등으로 3.7% 가까이 올랐으며, 일본 역시 엔화 약세에 힘입어 9% 이상 급등했다.

5일 MSCI바라에 따르면, 11월 한달간 MSCI 전세계지수는 1.24% 오르며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 기간 미국과 중국 증시는 3% 이상 올랐으며, 일본 증시는 무려 9.3% 상승했다.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최고경영자(CEO)는 "연준의 양적완화가 주식시장에 대단한 상승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며 "일본을 비롯해 유럽과 이머징마켓의 주가 상승도 가히 현란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에리언 CEO는 다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주가 상승이 매크로 경제 성장이나 펀더멘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며 공격적인 베팅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중국과 일본 증시의 강한 상승세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신용경색과 긴축우려로 1.5% 가량 하락했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월 들어 3.7% 가까이 올랐다. 11월 실시된 3중전회를 통해 중국 정부가 강한 개혁의지와 함께 시장의 역할 강화를 강조하며 투심을 개선시켰다.

웰스파고에셋 매니저먼트의 앤서니 크래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성장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향후 중국 경제와 관련해 고무적인 부분"이라며 "한두 가지 특정한 개혁안이 중국 경제의 구조적인 개선을 이끌어 낼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중국 정부의 정책이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들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 역시 사그러드는 모습이다. 크래그 매니저는 "중국의 경제 지표는 탄탄한 추이를 나타내고 있고, 펀더멘털에서나 주식 투자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성장의 지속성이 뒷받침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10월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일본 증시도 엔화 약세 흐름과 함께 11월 급등세를 보였다.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11월 한달 간 9% 넘게 오르며 11월 중 상승률 2위 자리에 올랐다.

이 기간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4% 이상 떨어지며 다시 100엔대를 넘어섰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 역시 이 같은 엔화 약세 흐름이 일본 증시 상승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같은 기간 유럽 증시는 0.9% 가량 전진했으며 프런티어마켓 역시 1.7%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10월 중 강세를 보였던 신흥국 증시는 11월 들어 1.5% 가량 하락했다. 다시 부각된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에 투심이 위축됐으며 앞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모습도 나타났다. 실제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태국, 칠레 증시 등이 3~6% 가량 하락하며 11월 중 월간상승률 하위권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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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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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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