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인원이 6일 업계 최저 0.04% 수수료를 도입했다
- 바우처로 30일간 수수료 인하·페이백 등 혜택을 줬다
- 한국투자증권·OKX 전략적 투자 후 협업·지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주주사와 협업 확대해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업계 최저 수준의 거래 수수료를 도입하고 신규 투자자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인원은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수수료 경쟁력까지 강화하면서 이용자 확보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상자산업권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 3일부터 거래 수수료를 0.04%로 낮춘 새로운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용자는 코인원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전용 바우처를 발급받으면 30일 동안 모든 거래 종목에 해당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거래 규모에 따른 페이백과 테더(USDT) 메이커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바우처는 횟수 제한 없이 재발급과 연장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수료 인하가 거래 비용 부담을 줄여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투자자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고객들이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다양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코인원의 공격적인 전략은 최근 주주 구성 변화와도 맞물린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2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의 코인원 지분 투자에 대한 대주주 변경 신고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차명훈 대표와 컴투스홀딩스에 이어 각각 20%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
투자 이후 협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달 27일 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에 한국투자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연결되는 '주식투자 바로가기' 메뉴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국내 주식 정보를 확인하고 네이버 인증을 거쳐 한국투자증권에서 직접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OKX와의 기술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양사는 최근 공동 워크숍을 열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인원은 OKX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거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