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년정책 재편을 지시했다
- 교육·취업·소득·주거 등 핵심 영역 중심이다
- 청년 미리적금 혼란엔 정확한 정보 제공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형 지원 체계 두텁게 설계
청년 미리적금 혼란…정보 제공 만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취약계층이 되어 가고 있다"며 관계 당국과 참모진들에게 교육과 취업, 소득, 자산, 주거, 결혼 등 청년들의 삶 중에서 핵심 영역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42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부처별로 청년 사업들 간에 연계성이 떨어지거나 청년 정책의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생애주기에 맞게 정책을 촘촘하게 정비하고 지원 정책 간에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며 "보편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지원의 문턱을 낮춰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게 하라"고 주문했다.

◆청년 미리적금 신청자 혼란…정확한 정보 제공 만전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맞춤형 지원은 체계를 두텁게 설계하길 바란다"며 "정책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것으로, 각종 제도가 복잡하게 흩어져 있어서 아는 사람만 활용한다는 비판이 큰 게 지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앉아서 신청을 기다릴 게 아니라 대상자들에게 일을 선제적으로 안내해서 최대한 많은 신청을 유도하는 인공지능(AI)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 미리적금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혼란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가입 유형을 잘못 안내한 바람에 일부 신청자들이 혼란을 겪고 정부를 비난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며 "관계 당국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혜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보완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겠다"고 주문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