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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 편성 규모 20조 이내…증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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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당정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당·정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성린 정책위의장, 김학용 예결위간사, 이한구 원내대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여상규 정책위부의장, 권성동 정책위부의장, 장윤석 국회예결위원장.) [사진 = 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정부·여당은 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규모와 주요 대상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여당에서 이한구 원내대표와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대행, 장윤석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석준 제2차관이 참석했다

나 정책위의장 대행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당정회의를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추경 규모가 20조는 안 넘을 것"이라며 "재원은 주로 국채발행을 통하며 일부는 한국은행 잉여금에서 조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은 이번 추경이 경제활성화에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증세를 하면 추경 효과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세를 하면 투자 소비가 줄어 든다"고 지적했다.

향후 추가적인 추경 편성 문제는 이날 여야 6인협의체와 오는 17일 여야 정책위의장과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여야정 협의체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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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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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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