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편안한 내 집, 편안한 나라' 서민주거안정 비전 발표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을 3일 앞둔 16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마지막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 |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차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사진: 공동사진취재단] |
3차 토론회는 2차 TV 토론에서 사회를 맡았던 황상무 KBS 기자가 진행하며 KBS·MBC·SBS와 라디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박 후보는 이날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회 준비에 몰두한다.
문 후보는 토론에 앞서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편안한 내 집, 편안한 나라' 서민주거안정 비전 발표를 한다.
이 후보도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을 준비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