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월 해상·항공 운임 동반 하락…전년比 20~2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관세청이 6일 지난달 주요국 해상·항공 수출입 운송비 대부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 서부 4.2%, EU 5.5%, 중국 9.7% 등 내림세를 보였으나 일본은 16.8% 상승했다.
  • 중동사태로 3월 비용 큰 폭 상승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세처, '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공개
중동사태 반영 3월 운임비용 폭등 전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달 한국의 주요 교역국 대상 해상·항공 수출입 운송비용이 일부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습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3월 운용비용은 다소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관세청이 집계한 '2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해상 수출 운송비(컨테이너 2TEU당)는 전월 대비 내림세를 기록했다.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모습. [사진=뉴스핌 DB]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 서부 452만1000원(-4.2%), 유럽연합(EU) 327만5000원(-5.5%), 중국 56만9000원(-9.7%), 베트남 135만8000원(-8.0%)이었다.

예외적으로 일본은 86만2000원(16.8%) 전월대비 상승했다. 미국 동부 항로는 537만9000원으로 0.7%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전년도 같은 기간 기준으로도 일본을 제외한 다른지역에서의 운임 비용이 20%대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해상 수입은 미국 서부가 전월 대비 21.6%하락한 247만7000원을 기록했다. 미국 동부(-5.0%)·중국(-1.6%)·일본(-8.1%)·베트남(-3.7%)도 하락했다. 반면 EU 해상 수입 항로는 138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0.1% 상승했다.

항공 수입 운송비(kg당)는 전 노선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항로가 4231원으로 전월 대비 24.0%, EU(-6.3%, 5500원)·중국(-4.2%, 3229원)도 줄었다.

베트남 항공 수입 항로는 4239원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중국은 3229원까지 떨어졌다.

한편 지난달 말 촉발된 중동사태로 3월 운송비용은 크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측은 "페르시아만의 핵심 항로가 폐쇄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피해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쟁 위험 및 긴급 할증료, 유류비 변동에 따른 조정분, 보험료 변동분 등 비용은 관련 서비스 제공자의 판단에 따라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