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후보 등록 후 첫 공식 행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
박 후보는 일산 킨텍스에서 이날 밤 11시 15분부터 70분간 진행되는 '국민면접 박근혜' TV토론에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지상파 3사와 종편방송에서 생중계 된다.
이번 토론은 지난 문재인-안철수 후보 TV 토론에 따라 균등한 방송토론 기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은 전문가 및 국민 패널과의 토론 형태로 이뤄지며 민생문제와 향후 국정운영 비전에 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 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충청도 표심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 지역을 제일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그는 충북 청주의 한 산부인과를 찾아 '복동이를 만나다' 행사에서 신생아들을 만나고 산모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동수당, 무상보육, 필수예방접종, 아버지 육아휴직문제 등 복지정책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문 후보는 지난 정책발표에서 '복동이'란 가상의 인물을 예로들어 일생의 국가적 복지정책의 지원을 얘기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청주 육거리 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한 뒤 광주로 이동해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