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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여귀검사 [사진=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
[뉴스핌=이슈팀] 네오플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저축제에서 여귀검사 콘텐츠가 깜짝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던파 여귀검사는 18일 열리는 던파 유저축제 ‘2012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리멤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이 축제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매년 중요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돼 왔다. 지난해에는 신규 직업 ‘어벤저’와 100층 던전 ‘절망의 탑’이 베일을 벗었다.
올해 던파 유저축제에서는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던파 여귀검사 소식은 물론 추정이지만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던파 여귀검사 캐릭터 추가 등 신규 업데이트 내용은 18일 던파 유저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