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를 열고 하이투자증권의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업무단위 추가신청에 대해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무 중 주식·통화·이자율·상품 관련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의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에 대한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또한 소시에네테랄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국채·지방채·특수채와 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에 투자매매업에 대해 지난 2월22일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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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