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오리온정보통신(대표 박충선, www.topsync.com)은 26일 최근 LED TV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가 799,000원 제품을 30만원 할인 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GS SHOP에 런칭 32형 FULL HD LED TV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opSync'는 14년간 국내 자체 개발한 디자인 및 기술력으로 ‘Made In Korea’를 고집하고 있는 토종브랜드이다.
특히, 백색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제품으로서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과 1920*1080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HDMI 3조, USB2.0(사진,그림,업데이트), 컴퍼넌트 등의 다양한 입력단자와 LED TV로서 초절전 소비전력 65W, 대기전력 0.3W 등으로 전기료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부가기능으로 잠금 장치와 별도의 취침예약을 하지 않아도 3시간 동안 무동작할 경우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보인다.
GS SHOP 단독 2012대 한정 예약판매 기념 5대 특전 행사로 기간(12월26일~1월1일) 내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799,000원->499,000원으로 BIG SALE 특가와, KB카드 5% 청구할인 서비스(12월30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해주시는 분께 적립금 1만원 증정, 무상서비스 1년에서 2년으로 연장을 해주고 일반리모컨에서 통합리모컨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오리온정보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신모델을 출시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청에 귀 기울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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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