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위원회는 6일 한국형 헤지펀드의 적격투자대상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요건을 충족한 13개 자산운용사를 발표했다.
이들 13개 자산운용사는 교보악사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 삼성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KDB산은자산운용이다.
금융위는 다음 주 프라임브로커로 영업하겠다고 당국에 신청한 증권사에 대해서도 적격 여부를 판단해 통보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