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통위는 24일 이동통신사업자의 자회사가 MVNO진입하는 것에 대해 "MVNO 도입 취지에 적합하지 않다"라며 시장진입을 유예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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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6월24일 11:2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노경은 기자] 방통위는 24일 이동통신사업자의 자회사가 MVNO진입하는 것에 대해 "MVNO 도입 취지에 적합하지 않다"라며 시장진입을 유예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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