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16일(현지시간) 2011년 5월 글로벌 소형주지수 재평가 결과 한국지수에서는 모두 30종목이 새로 편입되는 대신 47개 종목이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편입되는 종목은 에이블씨엔씨, 애경유화, 아가방앤컴퍼니, AP시스템, JW중외신약, 씨앤케이인터내셔널, 대창, 두산엔진, 이테크건설, 휠라코리아, 하나마이크론, 한솔케미칼, 현대홈쇼핑, 현대에이치씨엔, 아이에스동서, JC엔터테인먼트, 한전KPS, 코라오홀딩스, 한전산업, 무학, 오성엘에스티, 포스코엠텍, 씨젠, 씨네틱스, 시그네틱스, SK브로드밴드, 에스엔유프리시젼, STS반도체, 동양종금증권, 톱텍, 웅진홀딩스 등이다.
제외된 47개 종목은 CT&T, 대구백화점, 대성산업, 대우차판매, 동화홀딩스, 동화약품, 화우테크, 골든브릿지증권, 한빛소프트, 한국제지, 한양증권, 흥국화재, 현대하이스코, 인포피아, 인선이엔티, JS전선, KEC, 케이엠더블유, 코오롱건설, 코오롱생명과학, 금호석유, 한국토지신탁, 케이피케미컬, 금호종금, 계룡건설, 경동제약, 마이스코, 남광토건, 피앤텔, 풀무원홀딩스, 평산, S&T홀딩스, 삼진제약, 삼천리자전거, 삼환기업, 서희건설, SSCP, 성신양행, 대경산업, 팅크웨어, 유아이에너지, 유니슨, 와이비엠시사닷컴, 용현BM, 유화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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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