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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약사의 M&A 표적! 이런 종목에서 3,000% 터진다!

기사입력 : 2011년03월28일 12:21

최종수정 : 2011년04월04일 10:07

젬백스 1,000%와 산성피앤씨 3,000%를 뛰어 넘을 대한민국 급등주 역사를 새로 쓸 엄청난 바이오 종목이 등장했다!
 
필자와 긴밀하게 공조하는 여의도 정보통으로부터 긴급히 입수한 레포트를 확인한 결과, 역시나 예상대로 엄청난 종목이 단 하나 도사리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종목이야 말로, 이제껏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는 동종업계 종목들은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응축된 에너지와 확실한 이슈를 가진 종목으로 이 정도 수익률은 토해내야 제대로 한 방 먹었다는 이유가 충분한 완벽에 가까운 종목이다.
 
미라클”의 급등주 청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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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독보적인 신기술을 확보한 회사로 무려 200조원 규모의 시장을 선점하고도 남을 치매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는 엄청난 이슈를 터뜨리기 바로 일보직전인 상황이다. 그야말로 청정대해를 혼자 휩쓸고 다니며 전세계 의학계는 물론이고 의료시장 전체를 독식할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이 엄청난 호재가 공개되는 대로 수십 연상의 상한가 대폭주를 이어갈 것이 분명해 보인다. 관건은 도대체 얼마나 거대한 수익을 안겨줄 것 인가에만 초점을 맞추면 되는 상황인 것이다.
 
또한 동사는 의약 관련 글로벌 특허만 무려 200여건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또렷한 확실성과 탄탄함으로 무장한 회사로 이에 따른 로열티만으로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신기술을 확보한데다, 메이저 제약사에 기술이전마저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여타 바이오 종목들과는 비교자체가 불가한 엄청난 성장동력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거기에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극심한 저평가 종목이라는 점이다. PER 5배에 정도로 업종 평균대비 1/6 수준이다. 이렇게 처절하게 저평가된 종목은 상장사 2,000여개를 모두 뒤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저평가된 초고속 쾌속 성장 종목은 오직 물량을 얼마나 빠르게, 더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계좌에 얼마를 불릴 수 있을 것인가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바로 이런 종목은 재료, 수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세력이 지지하고 있느냐는 것인데, 공공연히 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 정평난 메이저 세력이 약 1년간의 진중한 매집과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이제 일촉즉발의 긴급한 상황인 만큼 이를 눈치챈 투신권에서도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다.
 
이렇게 한시가 다르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점에서는 누구보다 빠른 판단과 빠른 물량확보만이 대박 수익의 꽃을 완성할 수 있음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앞서 언급한대로 상반기의 마지막 바이오 관련 종목은 바로 이 종목뿐이다. 거대한 수익률을 안겨줄 종목은 오직 단 하나 바로 이 종목인 것이다.
 
동 종목의 매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학 대혁명! 인간의 질병을 피 한방울로 모두 파악한다.
 
동사의 독보적인 신기술이 전세계 의학계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혈액 한방울로 모든 질병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해 곧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인데, 예상 시장규모만 200조원으로 그야말로 블루오션을 단번에 독점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제약사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기념비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째, 로열티만 수천억!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대규모 기술 이전이 진행 중이다!
 
동사는 향후 의학계를 발칵 뒤집을 차세대 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특허만 200여건을 넘게 확보하고 있어, 이에 따른 로열티만 수천억에 달할 전망이다. 퀄컴과 같은 구조로 향후 BT계의 퀄컴으로 불리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화이자 같은 메이저 제약사에도 대규모 기술 이전을 진행 중이니, 이에 따른 매출액은 천문학적 수준일 것이다.
 
셋째, 완벽한 실적 턴 어라운드! 올해부터 실적은 3,000% 이상 급증할 것이다!
 
주가는 적자기업이 흑자기업으로 돌아서는 그 해부터 급등하기 시작하는데, 올해부터 진단키트, 신약, 로열티 등으로 대규모 흑자를 일궈낼 것이다. 매년 실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예상 PER이 5배로, 바이오 업종 평균 PER 30배에 비해 1/6 정도에 해당하는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 이렇게 저평가된 초고속 성장주는 상장사 2000여개를 모두 뒤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넷째, 메이저 세력의 매집 완료! 오늘 오후 깜짝 상한가는 폭등의 신호탄!
 
메이저 세력뿐 아니라 투신권에서 조차 물량 쟁탈전을 벌이며, 약 1년간 매집한 흔적을 찾아냈다. 오늘 오후장에 갑작스런 상한가가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이 글을 읽는 그 순간에도 상한가로 직행해 버릴지도 모른다. 단 돈 100만원이라도 당장 잡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혁신적인 기술을 발명해냈다. 그에 따른 로열티만 매년 수천억이고 실적은 수십배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세력들도 대규모 매집을 해온 상황이니, 급등은 따놓은 상황이다. 지금 당장 ARS로 종목명만 듣고 시장가로 바로 매수하시길 권해드린다.
[필자는 재료노출의 우려로 단, 3일간만 공개하오니 필자를 믿고 반드시 청취하시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미라클”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123번 [미라클]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동일금속, 코코, 서한, 대덕전자, 엔케이바이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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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먹는 비만 약 임상 성공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주사 없이 하루 한 알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현재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작용제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0주간 진행됐다. 최대 용량을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체중의 7.9%(약 7.3kg)를 감량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에도 체중 감량이 멈추지 않아 체중 감량 정체기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결과는 주사제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안전성과 내약성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일라이 릴리 로고 [자료=로이터] 다만, 당뇨병 치료의 핵심 지표인 혈당 조절 효과(A1c)는 1.3~1.6%포인트 개선에 그쳐,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1.8~2.1% 수준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위약군이 0.1% 감소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개선이라는 평가다.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위장 장애였으며, 최대 8%의 환자만이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특성상 주사제보다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데이터는 이를 크게 웃돌지 않았다. 오포글리프론은 기존 주사제인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과 달리 펩타이드가 아닌 비펩타이드 경구 약물로, 체내 흡수가 더 용이하고 식이 제한이 필요 없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글로벌 수요 대응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일라이 릴리는 올해 말 비만 치료제로 먼저 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당뇨 치료제는 2026년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총 7건(당뇨병 5건, 비만 2건)으로, 경쟁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 바이킹 테라퓨틱스보다 최소 3년 이상 앞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0년대 초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경구형 약물만 500억 달러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글로벌 공급난 해소와 주사제 대체 가능성을 모두 갖춘 오포글리프론이 상용화될 경우, 일라이 릴리가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보도 내용에 이날 뉴욕 증시 오전 거래에서 일라이 릴리(LLY)의 주가는 16% 넘게 급등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4-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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