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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T 상무 및 상무보급 전보

기사입력 : 2011년01월05일 11:40

최종수정 : 2011년01월05일 11:40

◇ 상무
▲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
▲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이현석
▲개인FI본부 무선Incubation담당  곽봉군
▲Cloud인프라담당   윤동식
▲신사업전략담당    오세현
▲통합플랫폼&소프트웨어사업단장  이현규


◇ 상무보
▲ OP기획담당   오영호
▲ 그룹시너지TF   차재연
▲ 창의경영TF   이광수
▲ 통합단말전략담당 S-TFT  고상호
▲ 그룹미디어전략담당  이미향
▲ 그룹미디어전략담당  이종빈
▲ 그룹커뮤니케이션담당 고충림
▲ 정책협력담당   윤명호
▲ 사업협력담당   이승용
▲ 공정경쟁담당   안태환
▲ 기업전략연구담당  이계수
▲ 경영지원담당    김경환
▲ 노사협력담당   신현옥
▲ 자산기획담당   권상표
▲ 자산개발담당   김창건
▲ 자산센터   조은연
▲ 전략구매담당   신금석
▲ 기술조사담당   박종열
▲ 계약센터     김원기
▲ 개인고객전략담당    오광진
▲ 개인고객사업본부 마케팅지원담당 김경일
▲ 3W사업기획담당  최선학
▲ 무선데이터기획담당  방형빈
▲ 메시징/로밍사업담당 김석준
▲ 무선데이터운용담당  윤석현
▲ 무선네트워크구축담당 박재윤
▲ 무선네트워크운용담당 김봉태
▲ 무선네트워크품질담당 서창석
▲ 무선기술지원담당  지영하
▲ 무선서비스개발1담당 이준철
▲ 무선서비스개발2담당 손희남
▲ 홈고객전략담당 송준호
▲ 상품전략담당   박종진
▲ 홈IMC본부 IMC기획담당 권민용
▲ 홈채널본부 채널기획담당 김진철
▲ 홈CS운영담당  최재의
▲ ollehTV기획담당 유희관
▲ ollehTV서비스담당 김동식
▲ ollehTV기술담당 이석우
▲ 홈Incubation담당 홍성주
▲ U-City담당  이재진
▲ 그룹사1담당  윤광열
▲ 금융고객담당  김지용
▲ 기업고객1담당 김동권
▲ 기업고객3담당 유양환
▲ SMB고객담당  이대영
▲ 기업RC센터  정종복
▲ 제안컨설팅담당 김명환
▲ 융합ICT담당  허철회
▲ 인프라컨설팅담당 홍경표
▲ SD기획담당  민홍식
▲ SD담당   김석종
▲ 기업FI담당  신현삼
▲ 기업Product본부 Product기획담당 임병학
▲ 기업Product본부 인프라담당 김원록
▲ 기업Product본부 모바일담당 안재현
▲ UC담당     정해경
▲ 공간솔루션담당  정광수
▲ 기업솔루션담당  이동익
▲ IMO운용센터   김종렬
▲ 기술개발실 단말연구센터 김성철
▲ 스마트그린개발담당   조상욱
▲ 네트워크기획담당  박경원
▲ 코어망전략담당  박상훈
▲ 액세스망전략담당  안창용
▲ 네트워크분석담당  오미나
▲ 코어망구축담당  임태성
▲ 액세스망구축담당  이민우
▲ 운용품질담당   김태균
▲ 코어망운용담당  조병철
▲ 액세스망운용담당  최한규
▲ 망관제센터   유영일
▲ IP플랫폼운용센터  김이한
▲ 미디어운용센터  김태복
▲ 국제통신센터   고기영
▲ 코어망기술지원담당  장지호
▲ 액세스망기술지원담당 서영수
▲ 기술평가담당   권광욱
▲ 통합CRM전략담당  양승규
▲ 고객Loyalty담당  김연대
▲ CS혁신담당   김태룡
▲ 통합CS전략담당  마북일
▲ 상품혁신담당   임형종
▲ 인터넷CS담당   윤혜정
▲ BIT 1담당   박세하
▲ BIT 2담당   김준근
▲ 영상콘텐츠담당  박동수
▲ 신규콘텐츠발굴담당  박종서
▲ N-Screen CFT   진영민
▲ N-Screen CFT N-Screen기획담당 하태숙
▲ 글로벌GTM1담당   장용원
▲ 글로벌SD담당    유충렬
▲ 위성운용센터    이탁근
▲ PEG(Project Expert Group) Master PM
 김진대 정기태 한영도 정병덕 김효실 김희윤 유재형 정학진 구명완
 배한업 장순붕 정인호 강인식 우정민 여병훈 류길현 한상현 신동욱
 김현표 최대우 안병구 이정석 신선호 송재섭 장미자 손진욱 박수영
 송재호 이갑성 백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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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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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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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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