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22일 외환카드 최상위 브랜드인 외환 시그니처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감사이벤트를 4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품행사로 행사기간중 외환 시그니처 카드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명품 문구세트(명함케이스, 펜케이스 등)와 신라호텔 Dining 상품권, 워커힐 호텔 식음상품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할인행사로 롯데호텔(본점, 잠실, 제주, 부산)F&B 20% 할인, 신라면세점 추가 3만원 할인서비스와 오크밸리 프리미엄 팩키지 할인서비스(주중 10만, 주말 13만5000원)를 제공한다.
이외에 프리미엄 골프레슨 행사로 'SKY 72'드림골프레인지에서 프로와 함께하는 벙커샷 마스터레슨과 퍼팅 마스터 레슨 행사(4월 1일~28일)를 진행한다.
2인이상 구매 때 국립 창극단 작품 '청'본인 무료 초청행사(정상가 7만원)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외환 시그니처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1년동안 외환 시그니처 카드를 사랑해준 고객들께 감사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더욱 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VIP 고객에게 더욱더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img.newspim.com/2010/03/SG-100322-1.jpg)
경품행사로 행사기간중 외환 시그니처 카드를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명품 문구세트(명함케이스, 펜케이스 등)와 신라호텔 Dining 상품권, 워커힐 호텔 식음상품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할인행사로 롯데호텔(본점, 잠실, 제주, 부산)F&B 20% 할인, 신라면세점 추가 3만원 할인서비스와 오크밸리 프리미엄 팩키지 할인서비스(주중 10만, 주말 13만5000원)를 제공한다.
이외에 프리미엄 골프레슨 행사로 'SKY 72'드림골프레인지에서 프로와 함께하는 벙커샷 마스터레슨과 퍼팅 마스터 레슨 행사(4월 1일~28일)를 진행한다.
2인이상 구매 때 국립 창극단 작품 '청'본인 무료 초청행사(정상가 7만원)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외환 시그니처 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1년동안 외환 시그니처 카드를 사랑해준 고객들께 감사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더욱 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VIP 고객에게 더욱더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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