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는 20일 '중국 합작법인 MPCTI를 통한 현지 컨택센터 수주 성공설'과 관련, "현재 수주와 관련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며 "하반기에 실적을 기대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아직 LIG를 포함해 여러 업체와 수주 관련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중국내 기업들도 영업대상에 포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중국으로 진출한 국내기업의 경우는 MPC가 영업을 담당하고 현지 중국기업의 경우는 MPCTI가 담당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MPCTI는 지난 12월에 설립된 중국 합작법인으로 MPC가 49% 지분, 중국 파트너 기업이 51%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아직 LIG를 포함해 여러 업체와 수주 관련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중국내 기업들도 영업대상에 포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중국으로 진출한 국내기업의 경우는 MPC가 영업을 담당하고 현지 중국기업의 경우는 MPCTI가 담당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MPCTI는 지난 12월에 설립된 중국 합작법인으로 MPC가 49% 지분, 중국 파트너 기업이 51%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