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중국 미국 등 글로벌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글로벌 톱 브랜드로 키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해상 이철영·서태창 신임사장은 은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대표 이사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손익중심, 현장중시 경영을 기반으로 보험업계 최고의 본업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활동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넗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 보험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등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 공동대표는 "초기에는 한국계 기업체 및 그 종업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성 보험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점진적으로 중국기업과 중국 현지인으로 영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속한 보상서비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의 제공, 전문적인 위험관리 등 차별화 된 서비스의 제공과 신속한 현지화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국현지법인은 현대해상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공동대표는 "베트남 현지 보험사인 바오 비엣(Bao Viet)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 한국 투자 기업들에 대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도시장도 개척하기 위해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자동차보험 손해율관리와 효율적인 영업사업비 진행에 매진하게다는 뜻도 밝혔다.
CFO를 역임한 두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일성은 수익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 들은 "현대해상은 안정적인 수익달성을 위한 자산운용과 위험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 및 효율적인 영업사업비 집행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며 "고객맞춤형 상품개발, 완전판매, 보상서비스에 이르는 완벽한 고객만족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중시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해상 이철영·서태창 신임사장은 은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대표 이사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손익중심, 현장중시 경영을 기반으로 보험업계 최고의 본업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활동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넗히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 보험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등에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서 공동대표는 "초기에는 한국계 기업체 및 그 종업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성 보험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점진적으로 중국기업과 중국 현지인으로 영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속한 보상서비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의 제공, 전문적인 위험관리 등 차별화 된 서비스의 제공과 신속한 현지화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국현지법인은 현대해상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공동대표는 "베트남 현지 보험사인 바오 비엣(Bao Viet)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 한국 투자 기업들에 대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도시장도 개척하기 위해 현지에 직원을 파견해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자동차보험 손해율관리와 효율적인 영업사업비 진행에 매진하게다는 뜻도 밝혔다.
CFO를 역임한 두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일성은 수익을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 들은 "현대해상은 안정적인 수익달성을 위한 자산운용과 위험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 및 효율적인 영업사업비 집행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며 "고객맞춤형 상품개발, 완전판매, 보상서비스에 이르는 완벽한 고객만족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중시경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