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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소폭하락.. 장단기물 차별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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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소폭 내린 후 횡보하고 있다.

장기물의 경우 국민연금 등 장기투자기관들이 매물을 어느정도 소화해 낸데가가 새로 나오는 매물이 별로 없어 금리상승을 막아주고 있다.

그러나 중기물의 경우 지준율 인상에 대비한 은행채 발행 영향을 받고 있어 낙폭이 제한적이다.

어제처럼 오후들어 은행채 발행물량이 다시 쏟아질지가 관심이다.

오후1시30분에 발표되는 10월 산업활동동향은 단기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뉴스핌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산업생산전망 설문조사 결과 10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1.2% 감소하고 작년동월비로는 6.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장기물의 경우 연기금 등 장기투자기관들이 계속 거둬가면서 숏이 다소 깊은 듯하고 단기물은 별로 좋지 않아 중기물 이하와 장기물이 차별화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경우 장기물을 적극적으로 사기보다는 돈이 들어오면 일정물량을 대놓고 사는 수준"이라면서 "은행채발행이 12월하순까지 이어질 경우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4.90%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2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79%, 2년만기 통안증권수익률은 0.01%포인트 하락한 4.83%에 거래되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5%포인트 떨어진 4.8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8.77 수준에서 움지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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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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