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공태양 세계최장 403초 운행...우리나라는 2026년 300초가 목표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시험운행 중인 인공태양이 세계 최장인 403초 운행에 성공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허페이(合肥) 물질과학연구원은 핵융합 실험로 이스트(... 2023-04-13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