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사하구 강변대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들을 연이어 들이받으면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9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39분께 사하구 하단동에서 다대동 방향으로 주행하던 A(80대)씨가 몰던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B(50대)씨의 차량을 들이 받았다.
A씨의 차량은 앞서 달리던 또 다른 차량 3대를 잇따라 충격했다. 이어 1차로에서 유턴 대기 중이던 C(50대 여성)씨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앞서 정차 중이던 차량 2대를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 운전자 전원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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