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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모스크바 방문 무산..."푸틴에 전승절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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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푸틴 러 대통령에게 전승절 축하전문을 보냈다.
  • 푸틴을 친근한 동지로 호칭하며 조로 관계 발전에 만족을 표하고 동맹 관계를 강조했다.
  • 김정은의 러시아 전승절 참석은 무산된 것으로 판단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장 친근한 동지'로 호칭
북러 관계 "최대로 중시"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승절 81주년과 관련한 축하전문을 보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정은은 축전에서 푸틴을 '가장 친근한 동지'로 호칭하면서 "오늘의 조로(북한과 '로씨야') 관계를 당신과 함께 인도하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이상과 염원대로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의 빛나는 새 전기를 써나가고 있는 데 대해 항용 만족하고 긍지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좌)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회담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어 "나는 우리 두 나라 사이에 맺어진 동맹적 성격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발전시켜 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조로 국가 간 조약의 의무 이행에 언제나 책임적일 것임을 다시금 확언한다"고 강조했다.

또 "평양은 언제나 당신과 형제적 로씨야 인민과 함께 있다"며 "위대한 전승절을 맞으며 당신이 건강할 것과 로씨야의 존엄과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성취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 전승절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5월 9일에 기념하는 러시아의 최대 국경일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의미 있는 수준에서의 구체적 추진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김정은의 러시아 전승절 행사 참석은 무산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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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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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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