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앞뒤로 지뢰밭…"SF 잘 나가는 이유 있었네"[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80승 82패로 5할 승률을 채우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25일(한국시간) 현재 샌디에...2025-04-25 11:17
K리그2 선두 달리는 인천 뒤엔 '명품 조연' 있다[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프로축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조연' 선수들의 활약에 상승세다.인천은 지난해 K리그1에서 최하위(12위)를 기록,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2025-04-25 11:15
[LPGA]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1R 7언더파 공동 선두[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이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유해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2025-04-25 10:50
[프로야구] 1100일 만에 '한화 포비아' 극복... 박세웅의 부활[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롯데의 전설적인 투수 최동원의 뒤를 잇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부활을 선언했다.박세웅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2025-04-25 09:50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남서 개최… 日 생활체육인들도 참여[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25일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04-25 09:07
[MLB] 이정후, 이틀 연속 3출루…시즌 11호 2루타에 볼넷 2개[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날리며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이 부문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11개)에 복귀했다.이정후는...2025-04-25 08:49
[프로야구] '선발 8연승' 독수리, 부산 갈매기에 덜미…류현진 첫 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산 갈매기가 독수리 군단의 선발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선발 호투하던 류현진...2025-04-24 22:31
[프로농구] '형님 먼저'…사상 첫 PO '쌍둥이 더비' 승자는 조상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쌍둥이 더비'에서 형 조상현 감독이 먼저 웃었다.창원 LG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2025-04-24 21:45
[프로배구] 흥국·페퍼 웃고 현대 울었다…FA 시장 최종 성적표[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4일 마감됐다.통합 챔피언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은퇴했지만, 성공적인 FA 장사로 공백을 최소...2025-04-24 21:03
김민재, 사우디 리그 이적설... 이뤄지면 연봉 500억 '대박'[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에 대한 관심이 유럽을 넘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2025-04-24 17:15
[프로야구] 키움 푸이그, 어깨 회전근 손상... 당분간 전력 이탈[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키움의 강타자 야시엘 푸이그(34)가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두산과 홈경기에 앞서 "어제...2025-04-24 17:08
'프로야구 중계권 청탁 뒷돈 혐의' KBO 임원, 1심서 무죄[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프로야구 독점 중계권을 유지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특정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국야구위원회(KBO) 임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2025-04-24 16:57
[MLB] 이정후 "맹활약 비결?... 美생활 적응해 모든 게 편해져"[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스타로 떠오른 이정후(26)가 올 시즌 맹활약하는 원동력에 대해 "미국 생활에 적응해 모든 게 편해서"라는 대답을 내놨다.이...2025-04-24 16:34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 1심 징역 8개월[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박 자금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49)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2025-04-24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