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 정관장이 5일 소노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 2위를 확정하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 유도훈 감독은 소노의 3점슈팅과 리바운드 활용을 막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오브라이언트와 워싱턴의 활약에 승리의 열쇠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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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웅희 기자=안양 정관장은 1승만 더하면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할 수 있는 2위를 확정한다. 6강 PO 확정을 노리는 소노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소노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오늘 연전이라 어제(4일) 선수들 출전시간은 조절했다. 선수들 지치면 바로 바꿔줬다. 소노도 6강이 걸린 경기다. 우리도 2위가 걸린 경기다. 양팀 모두 집중력, 전투력을 갖고 나온다. 좀 더 냉정하게 경기하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소노를 상대로도 강했던 만큼 유 감독은 "소노전 상대전적에서도 앞서고 있다. 하지만 소노에 이정현이 빠진 경우, 이재도가 빠진 경우도 있었다. 한 골 싸움을 했을 때도 있었다. 승을 따낼 때 소노 득점을 70점대 초반으로 묶었다"면서 "소노가 좋았을 때를 보면 3점슛이 들어가지 않을 때 리바운드가 됐고, 수비가 조금씩 되면서 리바운드에 의한 속공 득점을 할 때 좋았다. 그런 부분들을 막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플레이어로는 조니 오브라이언트로 꼽았다. 유 감독은 "오브라이언트가 잘해주길 바란다. 중요한 경기는 외국인 싸움에서 밀리면 힘들 수 있다. 오브라이언트와 브라이스 워싱턴이 잘해줬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워싱턴은 라커룸을 나가며 유 감독과 하이파이브까지 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