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20대 "범죄단체조직죄, 의견 추후 밝히겠다"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텔레그램 'n번방' 핵심 운영자인 조주빈(25)의 지시를 받아 미성년자 등에게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2020-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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