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도와주세요'..."과로사, 아시아 공통 문제"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2012년 2월 21일 선술집 체인점에서 일하던 모리미나 씨가 과로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몸이 아파요. 몸이 힘들어요. 기분이 ...
2019-10-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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