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자본주의, 中 공맹철학 기치 사회주의 전력질주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말중 '문화'와 '문명'이란 두 낱말의 쓰임새는 큰 범주에서 우리와 별로 다를 바 없지만 몇몇 경우에서 용례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5-08-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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