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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G7 2년 연속 참석…'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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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을 다졌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 정부는 G7 합의 문서에 동참하며 개발·보건·디지털 등에서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 글로벌 의제 주도를 예고했다
  • 이 대통령은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IEA 중심 아태 에너지 협력 구상을 제안하고 G7·OECD·APEC·G20에서 국제 공감대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 G20 의장국 수임 예정"
"G7과 개발, 보건, 등 정책 공조 강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7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2년 연속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국제 사회 연대에 적극 동참하며 다양한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6 [사진=청와대]

◆ "G7 2년 연속 초청, 국제 사회의 신뢰 보여주는 것"

오 3차장은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아 참석한 것은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역할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3차장은 "이 대통령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함으로써 G7 플러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먼저 작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을 역임한 데 이어 2028년에는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 3차장은 또 "우리나라는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주도할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채택되는 G7 정상들 간 합의 문서 대부분에 동참하면서 G7과 함께 개발, 보건,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글로벌 경제 불균형 문제와 관련하여 책임 소재를 다투기보다는 연대와 대화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또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되 안정성, 투명성, 책임성을 함께 확보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오 3차장은 "정부는 이러한 논의를 G20으로 이어 나가면서 2028년 G20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실질적인 성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도 제안했다.

오 3차장은 "이 대통령이 이번 제안을 하게 된 배경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이 석유 제품 공급망 전반과 인플레이션 등 복합 위기로 확대됐을 뿐 아니라, 아태지역이 여타 지역 대비 보다 큰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노정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6 [사진=청와대]

◆ "G7, OECD, APEC, G20 활용 국제 공감대 확대"

이어 오 3차장은 "에너지 수입국,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수입국들이 개별국 차원의 대응을 넘어 정보 공유, 조기 경보, 비상시 협력, 석유 및 석유 제품 공급망 안정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라며 "이를 위해 먼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글로벌 에너지 안보 체계를 활용해 아시아 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IEA 사무국 및 주요국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오 3차장은 "앞으로 G7,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PEC, G20 등 다양한 다자 계기를 활용해 국제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G20을 비롯한 주요 다자 경제 협력 의제로 지속 제기하면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 3차장은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계기 독일, 캐나다, 케냐 정상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만찬 옆자리에 앉아 2시간가량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정상 간 친교와 신뢰를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3차장은 "정부는 작년 APEC 의장국 수임에 이어 G7 정상회의 2년 연속 참여, 그리고 2028년 G20 의장 수임으로 이뤄지는 일련의 외교 일정을 통해 G7+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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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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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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