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클럽월드컵 최종전 명예 건 혈투냐, 체력 관리 실리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은이 명예 회복을 위한 전력투구냐, 코리아컵과 리그를 위한 실리냐의 갈림길에 섰다.울산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2...
2025-06-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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