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붉은 유니폼' 입은 독일 천재…리버풀, EPL 최고 이적료로 비르츠 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과 레버쿠젠 무패 우승 주역
비르츠, 유럽 빅클럽 러브콜 속에 '슬롯호' 최종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독일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22)를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영입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바이엘 레버쿠젠과 비르츠의 이적에 합의했다. 연봉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장기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5년이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최대 1억1600만 파운드(약 2148억 원)에 이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리버풀을 택한 '독일 축구의 미래' 플로리안 비르츠. [사진=리버풀] 2025.06.21 zangpabo@newspim.com

비르츠는 리버풀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리버풀 최고 기록이었던 피르힐 판데이크(7500만 파운드)와 첼시가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할 때 쓴 리그 최고액(1억1500만 파운드)을 뛰어넘었다.

2003년생인 비르츠는 FC 쾰른 유소년팀 출신으로 만 17세에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해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최연소(17세 34일) 득점 기록을 세웠다. 레버쿠젠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아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과 DFB-포칼 제패를 견인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 6골로 맹활약했다. 총 197경기에서 57골을 기록 중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통산 31경기에서 7골과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몸을 풀고 있다. [사진=리버풀] 2025.06.21 zangpabo@newspim.com

비르츠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 속에서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아래 새롭게 도약하는 리버풀행을 택했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 동료였던 제레미 프림퐁과 한 달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격진에 모하메드 살라와 루이스 디아스 등 스타들이 즐비하지만, 새로운 창조성을 더할 젊은 플레이메이커가 가세하면서 '슬롯호' 리버풀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19일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