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썸네일 이미지
[MLB] 35세 노장의 '불꽃투'... 커쇼가 '커쇼' 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주 최강 투수'라 불리던 클레이튼 커쇼. 다시 특급 에이스급 투구를 뿌리고 있다.커쇼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 2023-06-09 14:44
썸네일 이미지
돈보다 가족... 메시, 유럽 떠나 미국으로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의 행선지는 미국이었다. 돈보다 가족을 선택했다.메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 앤드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통해 "... 2023-06-08 10:12
썸네일 이미지
돈에 굴복한 PGA... 뒤통수 맞은 PGA선수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GA 투어와 LIV 골프의 전격 합병이 불러온 후폭풍이 거세다. PGA는 '골프의 세계적 통합'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허울뿐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 2023-06-07 15:5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