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국수의 신' 정유미 "다음엔 가벼운 역할 하고 싶어요"[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들이 역할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원래 밝은 사람인데 어두운 역할을 오랫동안 했더니 저 스스로 ‘푸석푸석’ 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2016-07-11 09:02
[스타톡] 보이비 "이제 음악인생 2막…리듬파워 인생곡 만들고 싶어요"[뉴스핌=글 이지은 기자·사진 이형석 기자]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탈락한 참가자 중 가장 아쉬운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보이비(30)다. ‘다크호스’ ‘래퍼들의 기피상대’로 ...2016-07-10 10:19
박신혜·박소담·배수지, 20대 여배우 기근 해소할 수 있을까[뉴스핌=이현경 기자] 안방극장에서 20대 여배우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SBS ‘닥터스’의 박신혜부터 첫 지상파 주연을 맡은 KBS 2TV ‘뷰티풀 마인드’의 박소담까지. 그리고 ...2016-07-09 12:31
여기도 김구라 저기도 김구라, 일주일 내내 안방 장악…남은 과제는 뭘까[뉴스핌=황수정 기자]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수상에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 여전히 저를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제가 과거...2016-07-08 13:27
[스타톡] 이상엽 "'국수의 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뉴스핌=박지원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기자를 반기며 환하게 웃었지만 조금 우울해 보였다. 지난 3개월 간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박태하로 살아온 배우 이상엽(33)...2016-07-08 09:09